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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에 좋은 음식 +배탈 후 먹으면 좋은 음식
여름이 되니 입맛도 없지만, 또 배탈이 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.
그래서 며칠을 고생하고 나면 기운도 없고 불쾌지수도 괜히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.
며칠 아무것도 못 먹고나면 더 기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. 배탈이 나고 속이 진정된 후에
먹어두면 좋은 음식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.
아스파라거스나 콩은 속이 진정된 후에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.
장내 유익균에 먹이가 되서
유익균들이 많아지고 장 회복이 빨라지니 좋다고 합니다.
배에 가스가 많이차신다고 하면 적양파가 도움이 됩니다. 양파는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
식재료라 그런지 많이들 구비해놓고 계시는 데요 배아프고 나서 먹으면 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.
마늘은 음식 맛을 올려주기도 하지만 향균작용도 해서 장건강에 도움이됩니다.
생마늘 1쪽을 먹는 것도
쌉싸름 하지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.
장염일 경우에는 유제품을 주의해야 하지만, 다 나아지고 난 다음에는 유산균이 있는 요거트 등은 장의
불균형 상태를 돌려주니 도움이 됩니다.
며칠 기름진 고기 등을 먹지 못했으니, 부드러운 죽 같은
순두부도 진정되고 난 다음에 먹으면
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. 단백질 보충에도 도우미 되고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니 장회복에 도움이 될 것
같습니다.
변비가 있을 때 많이 먹는 줄 알았던 바나나가 장에 염증을 줄여주는 효능때문인지,
배탈 후에 진정되고 난 후에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.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
브로콜리도 도움이 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. 소화를 돕는 효과와 장내 염증을 줄여주니
브로콜리도 먹어두면 좋다고 합니다.